CATL, 中 양극재·폐배터리 재활용 공장 건설 착수

2021.12.08 14:52:26

6조원 투입…2025년 본격 가동
양극재 공장, 전기차 400만 대 공급 규모

 

[더구루=정예린 기자] CATL이 배터리 양극재 생산과 폐배터리 재활용을 위한 신규 공장 건설에 착수했다. 약 6조원을 투입해 짓는 대규모 공업 단지로 CATL의 글로벌 핵심 양극재 생산기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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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기자 yljung@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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