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8월 英서 '스마트워크' 신규 상용차 라인업 대거 공개

8월 영국 최대 상용차 박람회 'CV쇼' 참가 예정
고품질 앞세워 브랜드 신뢰도 제고 역량 집중

 

[더구루=윤진웅 기자] 한국타이어가 영국에서 열리는 상용차 박람회를 통해 신규 라인업을 대거 선보인다. 트럭·버스, 밴 전용 모델 중심으로 짜여진 만큼 유럽 상용차 브랜드와 운전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사흘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리는 '2021 국제 상용차 박람회'(CVShow 2021·Commercial Vehicle Show 2021)에 참가, 새로운 상용차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

 

한국타이어는 버밍엄전시센터(NEC)에 전용 부스를 마련, 프리미엄 트럭·버스용 타이어 △스마트워크 AM11 △스마트워크 TM11 △스마트워크 DM11 등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경트럭과 밴 전용으로 새롭게 탄생한 올 시즌 타이어 △밴트라 ST AS2 △라우펜도 전시한다.

 

폴 에머리(Paul Emery) CV쇼 관계자는 "한국타이어는 영국 트럭 등 상용차 타이어 부문에서 리더로 간주되고 있다"며 "상용차 최대 행사 중 하나인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영국에 신제품을 선보일 이상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상용차 제품력을 알리고 품질을 강조하는 등 영국을 비롯해 유럽 내 소비자에게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데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유럽 성장축 가운데 하나로 상용차 타이어 브랜드 '스마트워크'와 새롭게 선보인 라우펜 판매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특히 스마트워크 시리즈의 경우 높은 주행 거리와 내구성으로 좋은 평판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판매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매년 CV쇼에 빠지지 않고 참가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CV쇼 2020에서도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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