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유럽 전략 모델 'i10' 아우토빌드 2년 연속 수상

경제성 등 다양한 기준 놓고 평가
첨단 안전 기능에 높은 점수 획득

 

[더구루=윤진웅 기자] 현대자동차 유럽 전략형 모델 'i10'가 독일 유력 매체가 실시한 잔존가치 평가에서 2년 연속 챔피언에 올랐다.

 

현대차 유럽권역본부는 24일(현지시간) 경차 i10가 독일 자동차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와 시장 분석기관 슈바케가 선정한 '밸류 챔피언 2021'(Value Champion 2021)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아우토빌드와 슈바케는 18년간 잔존 가치 평가를 이어오고 있다. △경제성 △소비자 동향 △운영비 △디자인 △판매가 등 다양한 기준을 놓고 심사를 진행, 가장 높은 잔존 가치를 지닌 차량을 밸류 챔피언에 선정하는 방식이다. 

 

현대 i10은 이번 평가에서 A세그먼트 모델의 잔존 가치 표준을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방충돌방지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 기능(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어시스트(HBA) 등 첨단 안전 기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대차는 이번 수상으로 독일 등 유럽 주요국 경차 시장에서 i10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드레아스 크리스토프 호프만 현대차 유럽권역본부 상품·마케팅 담당은 "i10이 2년 연속 밸류 챔피언에 올랐다는 사실은 소형 차량 부문에 대한 현대차의 노력을 증명한 것"이라며 "스토피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을 비롯해 안전과 최첨단 기능을 갖춘 i10이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i10은 지난해 '밸류 챔피언 2020' 선정에 이어 아우토빌드 독자들이 선정한 최고의 소형차 브랜드에 뽑히기도 했다. 당시 총 14부문에 걸쳐 5만7000명 이상의 독자들이 참여했다. 아우토빌트는 "현대차가 최고의 소형차 브랜드로 선정은 유럽 전략 모델인 'i10'의 승리"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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