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美 '에메 레온 도르'와 컬래버 25년만에 재론칭…韓은?

英 앰배서더 랩퍼 데이브 지원사격
국내 출시 예정…구체적 일정 아직

[더구루=한아름 기자] 뉴발란스가 미국 패션 브랜드 에메 레온 도르(Aimé Leon Dore)와 손잡고 25년 만에 클래식 스니커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국내판' 출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국내에서는 이랜드월드가 뉴발란스 사업권을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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