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원전 4기 사업자 연내 선정...내달 방한 '주목'

무함마드 UAE 대통령, 韓과 원전 협력 모색 전망
바라카 이어 추가 수주 기대감 '솔솔'

 

[더구루=오소영 기자]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이 방한을 앞두며 원전이 양국 회담의 주요 의제로 올랐다. 연내 신규 원전 입찰을 진행하며 한국에 협력을 구애할 것으로 보인다. 바라카 원전을 성공적으로 건설한 한국이 UAE에서 또 다시 원전 수주의 쾌거를 올릴지 이목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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