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에콰도르·온두라스 진출… ‘커피의 고향' 중남미 영토 확장

중남미 진출 국가 26개국으로 확대
2030년 글로벌 5만5000개점 목표

 

[더구루=김형수 기자] 스타벅스가 올해 에콰도르, 온두라스 등에 연달아 진출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선다. 주요 커피 생산국이 즐비한 중남미 공략으로 매출 성장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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