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방 패러다임 전환' 테슬라 주행거리 확대 차세대 공조 특허 공개

2026.05.06 14:59:42

찬 바람 불어넣는 대신 '열기 흡입'
에너지 500W 절감·주행거리 16km↑…사이버트럭·로보택시 정조준

[더구루=정예린 기자] 테슬라가 실내의 뜨거운 공기를 원천적으로 빨아들여 냉각하는 새로운 방식의 차량용 공조 시스템 기술을 개발했다. 무거운 배터리를 추가하지 않고도 로보택시와 대형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보존하고 승객 편의성을 극대화,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의 기술 주도권을 확고히 다지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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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기자 yljung@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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