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예지 기자] '경제 전문가' 마크 카니(Mark Carney) 총리가 이끄는 캐나다 내각의 핵심 산업 정책인 '전기차(EV) 허브' 전략이 사실상 붕괴 위기에 직면했다. 일본 혼다자동차가 온타리오주에 건설하기로 했던 150억 캐나다 달러(약 16조원) 규모의 EV 생산 기지 계획을 '무기한 보류'하고 사업 철회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캐나다 경제 전반에 거센 후폭풍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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