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나신혜 기자] 미국 LNG기업인 벤처글로벌이 2029년까지 한 달에 90척까지 LNG 선적 물량을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하루 평균 3척. 거의 8시간마다 초대형 LNG선 한 척이 미국에서 출항하게 됩니다. 2029년 기준으로 연간 1,000척이 넘는 LNG선이 미국 터미널을 드나들게 되는 건데요. 그 배를 만들 수혜 후보로 한국 조선업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벤처글로벌과 20년간 연 150만 톤의 LNG를 공급받는 장기 계약까지 체결한 바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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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공급 계약' 美 벤처글로벌 LNG선 대규모 발주 예고…대미투자 1호 효과 기대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