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김현수 기자]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가 사실상 "한국에서 군함 만들 생각 하지 마"라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FY27 예산으로는 외국 조선소에서 미 해군 전투함을 건조하는 계약을 일절 맺을 수 없도록 못 박은 NDAA 수정안을 승인한건데요.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 조선 빅3와 추진하던 '브릿지 전략'이 사실상 제동이 걸렸습니다. 미국 의회는 해외로 갈 뻔한 예산을 자국 배스 아이언웍스 조선소에 7800억원 증액하는 방식으로 자국 산업 보호 의지를 선명하게 드러냈습니다. 그렇다면 한화오션과 HD현대 등 한국 조선사의 돌파구는 무엇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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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美하원 군사위원회, 군함 해외건조 차단법안 통과…마스가 '브릿지 전략' 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