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현수 기자] 액체 전해질로 인한 화재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전고체 배터리가 10년 넘는 연구 끝에 연구실을 벗어나 공장 검증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미국 배터리 기업 솔리드파워가 삼성SDI·SK온과의 협력이 순조롭다고 밝힌 가운데, 삼성SDI는 솔리드파워·BMW와 3사 협력으로 수원 연구소 파일럿 라인을 가동 중입니다. 내년 하반기 양산이 목표입니다. SK온은 대전 연구원에서 4분기 공장 검증을 거쳐 2029년 양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솔리드파워는 한국에 연간 최대 500톤 규모의 고체전해질 생산 거점 설립도 논의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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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SK온, 솔리드파워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성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