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오재우 기자] 미국 군함은 원래 까다로운 보안과 높은 기술 기준 때문에 미국 현지 기업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는데요. 이 견고했던 빗장이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한화의 미국 현지 거점인 한화 필리조선소가 미 해병대의 차세대 중형상륙함, 일명 LSM 사업의 핵심 공급망에 합류했습니다. 이번 소식에서 진짜 중요한 건 "상륙함 한 척을 팔았냐, 안 팔았냐"가 아닙니다. 한화가 미국 군함 생산 생태계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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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한화에어로, 美해군·해병대 중형상륙함 프로젝트 공급망 합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