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현수 기자] 중국 자동차 부품 업체들이 EU의 고율 관세를 피하기 위해 유럽 현지에서 생산해 'Made in EU' 자격을 확보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1억 유로 미만 소규모 인수를 반복해 규제망을 피하고 독일 내 중국 소유 자산의 80%를 현지 법인 명의로 은폐하는 등 그 수법도 치밀합니다. 그런데 유럽 완성차 업체들도 중국의 빠른 개발 속도가 필요하다보니 이 흐름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관세로 중국을 막으려다 오히려 중국이 유럽 안방에 들어와 앉은 형국이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