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딥] 기다렸다, 꿈의 배터리…‘2027년 전고체 양산’ 돈 버는 곳은?

2026.09.05 08:00:00

삼성은 2027년 CATL은 2030년
그런데 전기차는 아직 멀었다?

[더구루=신선미 기자] “2027년, 전고체 배터리가 온다.”

 

삼성SDI는 2027년 하반기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계 1위 배터리 기업 CATL의 쩡위친 회장은 2030년 이전 대규모 적용에 회의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같은 전고체 배터리를 두고 왜 전망은 이렇게 다른 걸까요?

 

전고체 배터리는 정말 2027년부터 시장에 등장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더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전고체가 등장한다고 해서 바로 돈이 되는 걸까요?

 

현재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훨씬 비쌉니다.

 

그렇다면 비싼 가격을 감당하면서까지 전고체를 먼저 사용할 시장은 어디일까요?

 

또 기존 배터리는 가만히 기다리고 있을까요?

 

LFP는 더 싸지고 있고, 고속충전 기술은 발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나트륨이온 배터리까지 새로운 경쟁자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고체 시장이 열렸을 때 진짜 돈을 버는 곳은 어디일까요?

 

이번 <더딥>에서는 전고체 배터리의 2027년 양산 가능성부터 가격과 대량생산의 한계, 초기 시장의 조건, 기존 배터리와의 경쟁, 그리고 고체전해질·장비·은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공급망까지 살펴봅니다.

 

현상은 얕고 진실은 깊습니다. <더딥>은 산업·경제·기술 이슈 이면의 구조적 변화와 미래의 방향을 읽는 심층 콘텐츠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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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미 기자 fresh@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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