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네븥로 '척수 자극시스템' 확장 라벨 승인

2022.01.22 00:00:02

연구서 통증 완화·오피오이드 복용량 감소 효과
난치성 요통 환자가 선택 가능한 치료법 확대

 

[더구루=김형수 기자] 미국의 의료기기 업체 네브로(Nevro)가 개발한 비수술적 난치성 요통(SCS) 치료를 위한 척수 자극 시스템이 미국 당국의 인정을 받았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김형수 기자 kenshin@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