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 폭스바겐이 '포스코케미칼의 중국 파트너' 화유코발트, 칭산그룹과 중국·인도네시아에 합작사를 세우고 배터리 핵심 원재료를 확보한다. 원재료값 상승에 대응하고 배터리 생산 비용을 최대 50%까지 절감하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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