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니켈 북미 공급망 확충…라이사이클, 뉴욕 폐배터리 시설 건설 순항

2022.12.06 13:05:40

LG화학·엔솔, 라이사이클에 지분 투자…내년부터 니켈도 조달
라이사이클, 美로체스터 허브 내년 시운전 돌입…당국 보조금 확보
LG화학·엔솔, 핵심 소재 북미 현지화…IRA로 적극 대응

 

[더구루=정예린 기자]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원재료 공급망이 더욱 탄탄해지고 있다. 핵심 파트너사 '라이-사이클(Li-Cycle)'이 미국에서 진행중인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 건설 프로젝트가 순항, 니켈 공급이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예린 기자 yljung@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