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인디애나, 콘칩→반도체칩 허브로 '상전벽해' 야심

2023.08.08 11:13:39

1220만평 옥수수밭→반도체 제조 및 연구 허브 시설로 변화 목표 
한국·대만·일본 반도체 대기업과도 투자 논의 

[더구루=김도담 기자] 미국 인디애나주가 바이든 정부의 '반도체법'(Chips Act) 지원을 기반으로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야심을 품었다. 또 반도체 산업에 필수적인 풍부한 수량과 안정적인 기후, 여기에 퍼듀대학 출신의 전문인력도 최대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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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dodam@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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