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제13대 회장에 김기정 그린포스트코리아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인신협은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인신협회장 선거를 진행한 결과 김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시장의 위기에 대응하고 협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업무에 곧바로 착수할 것"이라며 "42.195km를 쉬지 않고 달려가는 마라토너의 굳센 의지로 협회와 회원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회장은 KBS와 국민일보 기자를 거쳐 △미주리주립대학교 저널리즘스쿨 초빙연구원 △쿠키뉴스 대표이사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선거는 조용만 비즈워치 이사회의장 겸 택스워치 대표이사와의 양자 대결로 진행됐다. 투표권을 가진 정회원 125명 중 119명이 참여해 95.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