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실리콘 음극재' 속도 붙는다…넥세온 한국 거점 마련

'삼성SDI·SK이노 출신' 배터리통 사업 책임자로 영입
배터리 주요 시장인 아시아 내 입지 확대 목표
SKC 컨소시엄, 8000만 달러 투자…지분·사업권 확보

2022.12.02 10:54:48
스팸방지
0 / 3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