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진유진 기자] 영화 '탑건' 보셨나요? 전투기들이 엄청난 속도로 하늘을 가르죠. 반면 우리가 아는 헬기는 조금 느린 이미지가 강한데요. 이제 헬기도 전투기만큼 빨라지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최근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미국 항공우주 거물 '벨'과 손잡고, '차세대 고속중형기동헬기' 개발에 나섰기 때문인데요. 단순 협력이 아니라 미군의 차세대 주력기 기술을 우리가 함께 만든다는 소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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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美 벨과 차세대 틸트로터형 헬리콥터 공동 개발…軍 납품까지 협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