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부총리, 캐나다 총리와 깜짝 회동…외교력 총동원 잠수함 수주 '막판 스퍼트'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하고, 미래형 경제 구축 논의
독일, '212CD형 잠수함' 우수성 강조…잠수함 수주전 압박
캐나다 신중론 "기술력·납기·가격 고려해 선정"

 

[더구루=길소연 기자] 독일이 캐나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에 독일 기업의 역할을 강력히 어필했다.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이 한국(한화오션·HD현대중공업)과 CPSP 최종 후보로 맞붙은 상황에서 독일 측이 정부 차원의 외교력을 동원해 잠수함 수주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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