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 글로벌 수장 줄줄이 교체…韓 대표 거취는

북미·아프리카·인사총괄 수장 동시 해임…아프리카·유럽 사업부 통합
루이스 CEO "다아지오 운영 체계 재설계…올 하반기까지 완비 목표"

[더구루=김현수 기자] 세계 최대 주류업체 디아지오(Diageo)가 데이브 루이스(Dave Lewis) 신임 최고경영자(CEO)를 필두로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카드를 꺼내들었다. 북미와 아프리카에 이어 글로벌 책임자를 해임하고 파격적인 조직 개편에 나섰다. 구조조정의 칼날이 프라트메시 미슈라(Prathamesh Mishra) 한국 법인 대표에도 향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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