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조스 픽' 전기차 슬레이트, 미시간서 75억원 받는다…'3000만원대 가성비 픽업' 본진 확장

15만 대 대박 예약에 유가 폭등 호재까지
인디애나 공장서 올해 말 첫 인도...포드·GM과 '저가 EV 전쟁' 예고

 

[더구루=김예지 기자]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투자해 주목받은 미국의 전기 픽업트럭 스타트업 '슬레이트 오토(Slate Auto, 이하 슬레이트)'가 미시간주 정부로부터 대규모 지원금을 확보하고 본사 확장에 속도를 낸다. 올해 말 '2만 달러(약 3000만원)대 반값 전기 트럭' 출시를 앞두고 전방위적인 인프라 구축에 나선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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