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유가 떨어졌다고 안심했는데…진짜 위기는 7월입니다

[더구루=나신혜 기자] 최근 미·이란 간의 휴전 기대감으로 네덜란드 TTF 가스 선물 가격이 5% 이상 급락하는 등 에너지 시장이 잠시 숨통을 트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막전막후에서 확인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협상 지연 지시"는 시장을 다시 깊은 혼란 속으로 밀어 넣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이란의 협상력이 지난 47년 중 가장 강력해질 것이라 분석합니다. 그 바탕에는 전 세계를 향해 서서히 다가오는 '실물 석유 고갈'이라는 냉혹한 현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칼라일 그룹은 아시아의 가용 원유 재고가 이미 임계점에 도달했음을 경고했고, 국제에너지기구(IEA) 역시 오는 7~8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레드존'에 진입할 수 있다는 공식 경고를 내놓았습니다.

단순히 하루짜리 유가 등락에 일희일비할 때가 아닌 이유,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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