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에 선박 발주한 JP모건, 6개월간 신조선 30척 확보에 '4조5000억' 투자

한국과 중국 조선소에 탱커·벌크선·컨테이너선 등 복수 선종 발주
친환경 선박 자산가치 상승과 장기 용선료 통한 수익 창출 기대

 

[더구루=길소연 기자] 삼성중공업에 선박을 발주한 글로벌 투자은행(IB)인 JP모건이 지난 6개월 간 신조선 30척을 확보하는데 30억 달러(약 4조5000억원)를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JP모건은 직접 선박 자산을 소유하고 전문 운영사가 장기 용선하는 방식으로 투자에 참여해 친환경 선박의 자산가치 상승과 장기 용선료를 통한 수익 창출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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