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 루이스 CEO, '기네스' 확 키운다…5000억 투자

킬데어에 16만2000㎡ 신공장…2단계 양조장도 추가 건설
프리미엄 증류주 부진 속 중저가·RTD 강화…루이스 승부수

[더구루=김현수 기자] 디아지오(Diageo)가 대표 맥주 브랜드 기네스 생산 확대에 나선다.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 아일랜드 양조장을 통해서다. 연이은 실적 부진 속, 중저가 라인 강화로 돌파구를 찾겠다는 데이브 루이스(Dave Lewis) 신임 최고경영자(CEO)의 시장 전략이 본격 궤도에 오르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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