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이 인도중앙은행(RBI)으로부터 현지 소형금융은행(SFB) ‘에퀴타스 스몰 파이낸스 뱅크(Equitas Small Finance Bank)’에 대한 포트폴리오 비율 확대를 승인 받았다.
에퀴타스 스몰 파이낸스 뱅크는 1일(현지시간) 인도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인도중앙은행이 ‘미래에셋뮤추얼펀드(Mirae Asset Mutual Fund)’ 내 에퀴타스 스몰 파이낸스 뱅크 비율을 최대 9.5%까지 늘릴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승인은 1년 간 유효하며 유효기간이 지난 후 비율을 확대하려면 인도중앙은행의 새로운 승인을 받아야 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인도에서는 현지 은행에 대한 포트폴리오 비중을 확대할 때 중앙은행의 사전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에퀴타스 스몰 파이낸스 뱅크는 자산 규모와 총 예금액 기준 인도에서 두 번째로 큰 소형 은행이다. 금융 소외 계층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영업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인도 전역 18개 주에 1050개의 영업점을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