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하원 문턱 넘은 게임보호법, 글로벌 게임 시장 요동친다

유럽연합 조만간 입장 표명 예정…게임 업계 반발도 커

 

[더구루=홍성일 기자] 유료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가 종료된 후에도 이용자들이 계속해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권리를 보장하는 일명 '게임보호법'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원의 문턱을 넘었다. 이번 하원 통과는 대표적인 게임 소비자 운동인 '스탑 킬링 게임즈(Stop Killing Games)'의 첫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향후 해당 법안이 캘리포니아주 상원까지 통과하게 된다며 전세계 게임 시장의 서비스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도화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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