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가 '안전요원'이 탑승하지 않는 완전 무인 로보택시의 서비스 범위를 텍사스주 오스틴 전역으로 확대했다. 테슬라는 완전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로 경쟁사인 웨이모를 빠르게 추격한다는 목표다. 테슬라의 서비스 범위 확장을 두고 일각에서는 보여주기식 행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서비스 범위는 확장했지만, 투입 차량 수는 감소했기 때문이다. 테슬라는 올해 말 출시가 예고된 '풀 셀프 드라이빙(Full Self-Driving, FSD)' v15 소프트웨어를 선보인 이후 로보택시 투입 대수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