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신형 포병 시스템으로 프랑스·독일 합작 KNDS 무인화 포탑 선정

스위스군 포병 전력 현대화…노후 자주포 M109 대체
KNDS의 AGM 'RCH 155'를 피라냐(Piranha) IV 차체와 결합
기동성과 화력·정비 효율성 극대화

 

 

[더구루=길소연 기자] 스위스 연방군(Swiss Armed Forces)이 신형 포병 시스템으로 유럽 방산업체 KNDS를 택했다. 프랑스·독일 합작 방산기업 KNDS의 차륜형 포 모듈(AGM) RCH 155를 제너럴 다이내믹스 유로피언 랜드 시스템즈-모바그(GDELS-MOWAG)의 피라냐(Piranha) IV 차체와 결합한 차륜형 자주포를 차세대 주력 포병 시스템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 체계는 기동성과 화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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