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판권' 캔파이트, 췌장암 치료제 ‘나모데노손’ 임상 2a상 성공

등록 완료 환자 일부 16개월 질병 조절 지속
ASCO 데이터가 KRAS 표적 유효성 뒷받침
종근당, 간세포암·췌장암 판권 동시 수혜 기대

[더구루=김현수 기자] 이스라엘 바이오 기업 캔파이트 바이오파마(Can-Fite BioPharma, 이하 캔파이트)가 경구용 항암제 후보물질 나모데노손(Namodenoson)의 췌장암 임상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확인했다. 데이터 발표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학술대회와 맞물리면서 업계 이목을 끌고 있다. 나모데노손은 종근당이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하고 있어 수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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