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나신혜 기자] 최근 필리핀이 대한민국의 차세대 전투기인 KF-21 보라매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필리핀은 이미 한국산 경공격기인 FA-50을 도입해 10년 넘게 운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식 운용·정비 체계에 익숙해져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 정부는 여기에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필리핀 클라크 공군 기지에 한국형 MRO(유지·보수·정비) 센터를 구축하는 방안을 함께 제안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방산 체계를 '풀 패키지'로 공급하겠다는 전략인 건데요. 클라크 공군 기지에 한국의 MRO 센터가 구축된다면 한국 최초의 동남아 지역 통합 전투기 지원 거점을 확보해 추후 주변 국가들과의 방산 수출 협상에도 우위를 차지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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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KF-21' 동남아 주력 전투기 부상…인니 이어 필리핀도 최대 20대 도입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