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해군 참모총장 "한화·TKMS 모두 도입 준비"…다시 고개든 분할 발주설

캐나다 해군, 한화오션과 TKMS에 6척씩 분할 발주 수용 입장
전력 공백 최소화 및 산업 파급 효과 고려해 혼성 함대 발주에 긍정적

 

[더구루=길소연 기자] 캐나다 해군 수뇌부가 최대 60조원 규모의 차기 잠수함 도입 사업(CPSP)과 관련해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의 잠수함을 6척씩 나눠 도입하는 분할 발주를 수용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캐나다 국방부 장관이 함대 분할이 비용 가중과 유지·보수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며 단일 계약 쪽에 무게를 싣는 발언을 했으나 전력 공백 최소화와 산업 파급 효과 등을 고려해 '혼성 함대(Mixed Fleet)' 발주 방안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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