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김현수 기자] SK하이닉스가 오는 10일 사우디 아람코에 맞먹는 약 45조 5000억원 규모로 나스닥에 ADR을 상장하는데, 블룸버그는 이를 "단순 자금 조달이 아닌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본격 경쟁하기 위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동안 같은 HBM을 만들면서도 마이크론 대비 저평가를 받아온 SK하이닉스가 미국 투자자들의 직접 접근을 허용함으로써 이 할인 구조를 깨겠다는 전략입니다. 다만 블룸버그는 "투기성 거품에 발을 들여놓을 위험이 있다"며 메모리 호황·불황 사이클을 경계해야 한다는 신중론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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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SK하이닉스 ADR 상장, 매력적인 투자처 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