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캐나다 국책 싱크탱크 "한국과 폭넓은 방위산업 의제 전환해야" 공동사업 발굴 제언

캐나다 아시아태평양재단 부회장 기고문
"대서양에만 의존하면 안 돼…한국과 포괄적 방산·산업 파트너십 맺어야"
함정 수리·장갑차·방공시스템 협력 기대감

 

[더구루=오소영 기자]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를 택했지만, 한국과의 포괄적 방산 파트너십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현지에서 제기됐다. 이번 입찰에서 한국의 방산 역량이 주목을 받았으며 이를 결코 과소평가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동맹에만 의존하던 과거에서 벗어나고, 한국과 함정 유지보수와 장갑차, 드론 등 여러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는 제언이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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