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캡, 더 강력한 FSD 탑재…AI 신경망 처리 병목 '해소'

HW4 대비 램 용량 확대
휠·페달 없는 생산형 모델 투입…美 오스틴 도로서 실증 착수

[더구루=정예린 기자] 테슬라가 개발 중인 전용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에 기존 상용 차량보다 성능이 대폭 향상된 신형 '풀 셀프 드라이빙(Full Self-Driving, FSD)'을 탑재한다. 하드웨어 연산 능력을 선제적으로 강화, 소프트웨어 구동 지연을 방지하고 완전 무인 자율주행의 주행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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