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AI가 급했나…중국, 결국 엔비디아 허용

[더구루=이진욱 기자] 중국이 반도체 자립을 외치며 엔비디아 의존도를 줄여왔지만, AI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결국 알리바바와 바이트댄스 등 자국 기업들의 엔비디아 H200 구매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자체 AI 반도체만으로는 필요한 컴퓨팅 파워를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중국이 선택한 제품은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이 아니라 이전 세대인 H200입니다. 반도체 자립을 포기했다기보다는 자국 기술이 성장할 시간을 벌기 위한 현실적인 선택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결국 이번 결정은 AI 시대 경쟁력이 단순히 반도체를 직접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필요한 연산 자원을 얼마나 빠르게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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