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나신혜 기자] 인도 정부가 급증하는 전력 수요와 탄소 감축에 대응하기 위해 소형모듈원전(SMR) 5기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SMR은 대형 원전보다 건설 기간이 짧고 부지 활용과 단계적 증설이 유연해 인도의 새로운 전력 공급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형 SMR의 해외 수출 실적은 아직 없지만,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기업들은 글로벌 SMR 핵심 기자재 공급망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인도 사업이 본격화되면 한국 기업들이 설계·시공·기자재 공급은 물론 유지보수와 기술 협력 분야까지 참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 기업의 참여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인도의 SMR 시장 진출은 국내 원전업계에 새로운 장기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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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2033년까지 SMR 5기 구축…한미일 'SMR 동맹' 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