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삼성E&A가 다음 달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스 산업 전시회에 참여한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조원식 삼성E&A 부사장이 다음 달 14일부터 나흘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가스텍 2026' 행사에서 '저탄소 솔루션 확장을 위한 자금 구조화'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조 부사장은 수소·암모니아 및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등 신에너지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시장에서 초기 저탄소 프로젝트의 리스크를 관리하고 투자 유치와 상용화를 이끌기 위한 금융 구조화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가스텍은 천연가스·LNG를 중심으로 △저탄소 에너지 △수소 △전력화 △인공지능(AI) 등을 다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스·에너지 산업 전시회다. 에너지 기업뿐 아니라 조선·해운사,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해 LNG공급망을 비롯한 에너지 안보, 탈탄소 기술, 친환경 선박·연료 등을 논의한다.
올해 전시회에는 150여개 국가에서 10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전체 참석자는 5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