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단독] "내 집 옆에 짓는데 말도 못 해?"... 트럼프, AI 위해 주민 의견 차단

 

[더구루=나신혜 기자]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과의 AI 경쟁에서 속도를 내기 위해 데이터센터 인허가 과정에서 지역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미 환경보호청(EPA)은 주민 사전 통지·의견 청취 의무를 폐지하고, 최종 허가 전 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용 가스발전소의 오염물질 배출 규제 완화까지 논의되면서 환경·소음·전력·용수 부담을 우려하는 지역사회의 반발도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공화당과 민주당 소속 주지사 모두 데이터센터 인허가를 중단하거나 지방정부의 승인 요건을 강화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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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트럼프 행정부, 잇단 데이터센터 반발에 주민 의견 수렴 폐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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