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뷰] 에픽세븐, 8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시작(8월4주차)

 

◇에픽세븐, 신규 월광 영웅 '리제트'와 외전 에피소드 등 8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시작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에픽세븐'이 정식 론칭 8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8주년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외전 에피소드 '실낙원'이 오픈되며, 주요 등장인물을 플레이 가능한 신규 영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편의성 개선 및 신규 컨텐츠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최대 1,260회의 무료 성약 소환 기회를 비롯한 풍성한 혜택의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27일 업데이트된 신규 외전 에피소드 실낙원은 8주년 업데이트의 시작을 알리는 콘텐츠다. 멸망과 복원을 반복하는 에픽세븐 세계관에서 최초의 1시대를 배경으로 하며 이용자들에게는 최고의 빌런으로 익숙한 '카일론'의 인간 시절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지난해 선보인 첫번째 외전 에피소드 '스러진 잔불의 비가'와 마찬가지로 모든 대사를 풀더빙으로 제작해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실낙원의 핵심 등장인물인 '리제트'는 신규 월광 영웅으로 추가됐다. 세계의 멸망을 막기 위해 인간의 형상으로 강림한 여신 '디체'의 일부로 실낙원에서 그녀의 숭고한 희생이 그려진다. 세상을 복원하는 여신이라는 내러티브를 반영한 스킬 구성도 눈길을 끈다. 리제트는 전투 시작 시 4개의 '신성'을 획득하며 아군이 사망하면 신성을 소모해 부활시킬 수 있다. 또한, 3번째 스킬 '수렴된 시간' 사용 시 자신이 신성 상태라면 아군 전체에 '시간 역행'을 발생시킨다. 시간 역행은 해당 영웅을 전투 시작 직후의 상태로 되돌리는 강력한 스킬 효과다.

 

27일 업데이트에서는 편의성 개선과 신규 이용자간대결(PVP) 콘텐츠 도입도 진행됐다. 먼저, 에픽세븐의 반복 전투 기능인 '전투 위임'이 개선돼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자동으로 전투를 진행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장비 자동 판매, 자동 추출 기능도 추가되면서 장비 관리가 한층 더 쉬워진다.

 

실시간 PVP 콘텐츠 월드 아레나에는 신규 모드 '혼돈의 부름'이 추가됐다. 혼돈의 부름은 캐주얼한 밴픽과 빠른 템포의 전투가 특징인 모드로, 각각 3명의 영웅을 기용해 후열에 배치된 '가디언'을 먼저 파괴하는 쪽이 승리한다. 특히 전투 중 선택하는 강력한 효과인 '숙명'으로 매 판 예측 불허의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8주년 기념 이벤트도 시작됐다. 8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63일간은 매일 20회씩 총 1,260회의 무료 성약 소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2025년 영웅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마제스틱 신월의 루나'의 바니걸 콘셉트 스킨을 게임에 접속만 해도 모두 지급한다. 영웅 인기투표는 올해도 진행되며 인기투표에 참여하고 획득한 '8주년 기념주화'로 5성 영웅 소환권과 8주년 기념 일러스트 등 다양한 보상과 교환할 수 있다. 더불어, 8주년을 되돌아보는 이벤트 '빛나는 순간들'에서는 게임 플레이를 하면서 미션을 달성해 포인트가 쌓이면 누적 포인트에 따라 그동안의 서비스 히스토리와 함께 보상이 오픈된다. 보상은 한정 5성 영웅 선택권을 비롯해 각종 성장 재화가 포함되며 이용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나탈론 학원 세계관의 월광 5성 선택권도 제공된다.

 

 

◇엔씨 리니지M, 신서버 사전 캐릭터 생성 조기 마감∙∙∙3차 오픈 진행

 

엔씨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이 신서버 사전 캐릭터 생성 추가 오픈을 진행한다.

 

리니지M은 8월 27일 오전 10시부터 리부트 월드 신서버 '기란'과 '하이네'에서 사용할 캐릭터의 이름을 미리 선점하는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진행했다. 1차 사전 캐릭터 생성은 시작 1시간 만에 20개 서버에서 모두 마감됐다.

 

엔씨는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2차 사전 캐릭터 생성을 추가로 오픈했다. 2차 사전 캐릭터 생성 역시 8월 28일 오후 12시 하루 만에 마감됐다. 엔씨는 8월 28일 오후 3시부터 3차 사전 캐릭터 생성을 추가로 오픈한다. 이용자는 1차, 2차와 동일한 방식으로 계정당 1회 참여할 수 있다.

 

기란과 하이네는 9월 9일 저녁 8시 문을 여는 리부트 월드 신서버다. △85레벨 구간까지 성장 단계마다 아이템을 지급하는 '데포로쥬의 성장 패스' △경험치와 보상을 한 번에 확보하는 성장 던전 '용의 계곡 탈환 작전' △출석체크와 성장 미션 달성도에 따라 최대 1,000%의 경험치 부스팅을 지원하는 '로엔그린의 특별 수련'이 서버 혜택으로 제공된다.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신서버가 열린 뒤 우편을 통해 '신비한 변신, 마법인형, 성물 뽑기팩'을 비롯한 각종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리니지M은 9월 9일 'THE GOLDEN AGE'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신서버 오픈과 함께 오리지널 클래스 '투사'를 리부트한다. 투사 클래스 리부트 관련 상세 정보는 9월 2일 공개한다.

 

 

◇넥슨, 'FC 온라인' 국내 최상위 리그 '2026 FSL 서머' 결승전 9월 6일 개최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최상위 정규리그 '2026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서머(이하 2026 FSL 서머)' 결승전을 개최한다.

 

2026 FSL 서머는 T1, GEN CITY, kt Rolster, DRX, BNK FEARX, DN SOOPers, Dplus KIA, Nongshim RedForce 총 8개 구단별 4인의 선수가 출전해 총 상금 10억 원을 두고 32강 개인전을 펼치는 리그다.

 

결승전은 9월 6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DN콜로세움에서 7판 4선승제로 펼쳐지며 우승자에게 개인 상금 5천만 원, 우승자의 소속팀에게는 상금 2억 4천만 원이 수여된다. 결승전 대진은 8월 30일 결승 진출전에서 진행되는 BNK FEARX 'Light' 김선재와 KT Rolster 'UTA' 이지환의 경기와 같은 날 먼저 진행되는 패자조 파이널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결승전 입장권은 8월 31일 오후 2시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넥슨은 이번 결승전을 기념해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 전원에게 FC 온라인 재화 '3,000 FC'를 지급한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는 '크로스포처 챌린지', '타이탄 챌린지', '라인 브레이커 챌린지' 등 FC 온라인의 '신규 특성'을 연계한 이벤트를 통해 참여 관람객에게 'FC'를 추가로 제공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를 진행한다.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요새 쟁탈전' 테스트 서버 9월 1일 오픈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에 거점전을 개편한 '요새 쟁탈전' 테스트 서버를 오픈한다.

 

요새 쟁탈전은 공성전으로 향하는 관문으로, 광활한 전장에서 길드 간 경쟁하는 콘텐츠다. 최대 6개 길드, 300명이 참여 가능하며, 모험가는 다양한 목표와 전투 상황에 따라 전략을 세우고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테스트 서버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모험가에게 △질서의 두루마리 △미확인 혼돈 기술 비전 △정제수·유자차·시계 태엽 선택 상자 △시간이 깃든 반려동물 선택 상자(7세대) 등을 제공한다.

 

모험가의 성장 단계에 맞춰 휘장과 문양 각인서 아이템도 간소화했다. 지난 7월 하이델 연회 이후 △까마귀상단의 영약 △장신구 △응축된 검은 기운 등 성장 과정에서 활용되는 아이템을 순차적으로 정비하며 콘텐츠 접근성을 높였다.

 

글로벌 통합 서버 1주년을 기념한 '흑정령의 세계 일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5대륙을 배경으로 마련한 이벤트로, 모험가는 접속 보상으로 획득한 카드를 활용해 5대륙 테마의 게임판을 완주할 수 있다. 게임판을 완주하면 △봉인된 전승의 고리 △아크라드 △검은 사당 입장권 △공허의 눈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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