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김현수 기자] 삼성전자가 TV·세탁기를 위탁 생산하는 카자흐스탄 사란시 실크로드 공장에서 이번엔 삼성메디슨의 초음파 진단기기까지 만들게 되면서, 기존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해 비용과 시간을 아끼는 삼성식 현지화 전략이 중앙아시아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의료기기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해온 카자흐스탄이 자립을 국가 과제로 추진하면서 현지 생산 기업에게 유리한 환경이 열렸습니다. 글로벌 초음파 시장 점유율을 2024년 7.7%에서 올해 상반기 9.7%로 끌어올리며 세계 4위에 오른 삼성메디슨이 빅3도 깊숙이 들어오지 못한 중앙아시아 시장을 삼성전자 인프라를 발판 삼아 조용히 파고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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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메디슨, 카자흐서 의료기기 전격 생산…삼성전자 현지 제조 역량 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