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진유진 기자] 한국산 중거리 지대공 유도 미사일 시스템 '천궁-II'를 사 가겠다고 도장을 찍어놓고는 돈이 없다며 대금 지급을 미루던 이라크가 튀르키예와 프랑스에서도 새로운 방공망을 들여오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라크는 미국과 이란 사이의 갈등 속에서 수차례 공습과 드론 공격을 겪었고, 여기에 미국 주도의 국제연합군 철수까지 앞두고 있습니다. 당초 6년으로 잡았던 방공 역량 현대화 일정을 3년으로 단축할 정도로 영공 방어를 서두르는 상황인데요. 그래서 이라크가 선택한 게 하나의 무기로 모든 위협을 막는 방식이 아닌 ‘다층 방공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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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천궁-Ⅱ 줄 돈 없다던 이라크, 튀르키예·프랑스 방공망 추가 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