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언론이 본 '쿠키런:킹덤', 그래픽 호평…안내창은 '글쎄'

"아기자기한 그래픽·콘텐츠 다양"
새로운 캐릭터 획득시 뜨는 안내창은 산만

 

[더구루=홍성일 기자] 초반 흥행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데브시스터즈의 신작 RPG '쿠키런: 킹덤'에 대한 해외 언론의 평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의 게임전문 매체 '포켓게이머'는 25일(현지시간) '쿠키런: 킹덤'에 대해 "할 일이 많은 귀여운 게임"이라는 평가했다. 포켓게이머는 쿠키런:킹덤에 대해 그래픽, 게임 플레이 경험으로 나눠 해당 게임을 분석했다. 

 

쿠키런: 킹덤은 글로벌 1억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데브시스터즈 대표 IP '쿠키런'을 기반으로 한 신작으로 확장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쿠키들의 대서사를 따라 전개되는 전투 콘텐츠와 왕국을 발전시켜 나가는 타운 건설 요소가 결합된 소셜 RPG다.

 

쿠키런: 킹덤에는 기존 캐릭터 외 커스터드 3세맛 쿠키, 클로버맛 쿠키, 마들렌맛 쿠키, 에스프레소맛 쿠키 등 새로운 쿠키들이 대거 등장한다. 유저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쿠키들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며 자신만의 조합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특히 각 쿠키들은 고유의 속성에 기반한 화려한 스킬과 액션을 선보이며 장르적인 쾌감을 선사한다.

 

아울러 게임은 쿠키 문명의 시작과 부흥의 시대, 그리고 최후의 전쟁 이후의 세계관 스토리를 담은 '월드 탐험', 요일마다 달라지는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는 '오늘의 현상수배', 유저 간 전략과 전술을 겨루는 PvP 모드 '킹덤 아레나'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갖추고 있다.

 

특히 나만의 왕국 건설은 쿠키런: 킹덤의 핵심 콘텐츠로 다양한 테마의 건물을 활용해 왕국을 꾸미고 생산 건물을 통해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왕국이 발전함에 따라 쿠키성은 더 크고 화려해지며 이곳에서 살아가는 쿠키들의 더 많은 일상을 지켜볼 수 있다.

 

포켓게임즈는 그래픽에 대해서는 쿠키런: 킹덤이 사랑스러운 그래픽을 가득찬 게임이라고 평했다. 또한 컷씬 하나하나가 작은 디테일까지 훌륭하게 만들어졌다고 덧붙였다. 

 

게임플레이에 대해서도 크게 왕국 건설과 전투 두 부분으로 나뉘어 플레이하게 된다며 게임 내에서 해야할 일이 많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일일보상, 소소한 퀘스트,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플레이 해야할 많은 콘텐츠들이 있다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소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게임의 단점으로 게임 내 핵심 금화수급처인 '소원나무'에 그때그때 관심을 쏟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과 함께 새로운 쿠키를 얻었을 때 뜨는 안내창은 산만한 느낌을 준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쿠키런: 킹덤은 국내 출시 3일만에 앱스토어 매출 2위, 구글플레이 10위에 진입해 초반 흥해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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