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타임즈' 7월 일본서 방송…드라마 2차 한류 주도

'사랑의 불시착' 日서 신드롬 이후 드라마 한류 탄력

 

[더구루=길소연 기자] 타임워프 정치 미스터리 드라마 '타임즈'가 일본서 방송 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CJ ENM 재팬은 오는 7월 4일부터 일본에서 미스터리 드라마 'TIMES(타임즈)'을 첫 방송한다. 일본 'Mnet' 채널과 일본 최초의 한국 엔터테인먼트 영상서비스(OTT)인 'Mnet Smart'를 통해 방영된다. 

 

'타임즈'는 5년 전 과거의 기자 이진우(이서진)와 전화 연결된 서정인(이주영)이 아버지 서기태 대통령(김영철)의 죽음을 막으며 위험한 진실과 마주치는 타임워프 정치 미스터리 드라마다.

 

가려진 진실을 밝히려는 자와 덮으려는 자간의 첨예한 대립,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오르는 쫄깃한 긴장감으로 시청자들을 한껏 매료시켰다. 매주 새로운 충격 반전을 선사하는가 하면, 극한으로 치닫는 파국 전개와 타임워프를 통한 상황 재설정을 적절히 활용해 극의 재미를 완성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2월 20일 첫방송됐다. 

 

CJ ENM은 드라마 한류 확산을 이끌고 있다. 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일본에 방영해 신드롬을 일으킨 데 이어 이번에 타임즈 방영으로 드라마 한류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한편, 일본 내 한류 전도사로 자리매김한 CJ ENM은 예능 '여름방학', '더 짠내투어 한국편',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를 순차적으로 방송했다. 오는 6월 14일 tvN 예능 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코빅)'과 같은달 21일 엠넷(Mnet)의 고교생 랩 대항전 예능 프로그램 '고등래퍼3'를 일본에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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