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너두, 국제소방안전교류협회와 업무 협약 체결

[더구루=최영희 기자] 복리후생 전문기업 이제너두는 국내외 소방가족의 복지 향상과 글로벌 소방안전문화 지원을 위해 (사)국제소방안전교류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국제소방안전교류협회는 소방청에서 허가를 받은 국내 최초, 유일한 소방분야 해외 비영리단체다. 전국 소방관서에서 기능저하로 용도 폐기되는 소방차, 구급차, 방화복, 헬멧 등 소방장비를 동남아, 아프리카, 남미 등 협력국가에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마다가스카르, 필리핀, 파라과이, 에콰도르 등 10여개국에 총 54대 소방차와 소방대원 개인장비 약 7200점 등을 지원했다.

 

올해는 기존의 하드웨어적인 지원사업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협력국가에 대한 소방조직, 운영, 교육, 훈련 등의 소방안전문화인프라 기반구축을 위해 현지에 ”국제소방안전훈련 트레이닝센터” 건립 등 지원사업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제너두는 지난 2000년 설립되어, 직장인이면 누구나 아는 복지포인트, 복지카드를 국내 최초로 만든 기업이다. 현재 현대차그룹, DB그룹, LH한국토지주택공사, 고용노동부 등을 포함해 1400여개 기업의 약 170만명 임직원들에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하는 사람들의 행복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별화된 폐쇄몰 서비스로 시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금번 제휴 협약을 통하여 이제너두의 우수한 복지 플랫폼을 소방가족에게 제공함으로써 소방가족은 일반 쇼핑몰과는 차별화된 폐쇄몰을 가격, 서비스의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를 통하여 발생한 기금은 국내외 소방가족의 복지향상, 글로벌 소방안전문화 지원사업에 사용되게 된다.

 

국제소방안전교류협회 황드보라 회장은 “협력국가에서는 2~30년 이상 재활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용도폐기 소방차, 구급차와 개인장비 등을 전달에 필요한 운반비, 경정비 능력 등이 부족한 실정이다. 그동안 지원사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복리후생 전문기업인 이제너두의 도움으로 한국형 재난대응시스템을 협력국가에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우리의 뛰어난 소방안전 인프라를 활용하여 안전한 대한민국의 국가 이미지 홍보하고, 더 많은 국제사회의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준 이제너두 rhk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제너두 송동진 대표이사는 “이제너두는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년 이상을 복지사업 오직 한 분야에 매진해왔다. 금번 협약을 계기로 직장인들을 위한 기업복지, 국민들을 위한 사회복지를 뛰어넘어, 이제 해외의 복지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첫 발을 내디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방가족을 위한 복지몰은 올해 안으로 오픈될 예정이며, 이용을 희망하는 소방관련 단체와 기업체에서는 (사)국제소방안전교류협회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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