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AMD 그래픽 협업, 게임 품질향상 집중

펄어비스·AMD와 긴밀한 협업…검은사막 게임 품질↑

 

[더구루=홍성일 기자] 펄어비스가 AMD 게임기술 'FSR’ (FidelityFX Super Resolution)을 검은사막에 도입하며 게임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지난 5일 검은사막 모바일에 FSR을 도입했다. 지난 8월에는 검은사막 PC 버전 등에 FSR을 적용하기도 했다. 검은사막 모바일 FSR 도입은 국내 모바일 게임 중 최초 적용 사례로 FSR 적용으로 구형 스마트폰 유저들도 게임을 쉽게 구동할 수 있게 됐다. 펄어비스는 FSR 적용을 위해 AMD와 긴밀히 기술 협의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펄어비스가 FSR을 국내 게임사중 빠르게 적용한 것은 더 쾌적한 게임환경을 제공하려는 것과 이용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함이다. 자체 게임 엔진까지 보유하며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보유한 펄어비스는 게임 기술 측면에서는 국내 기업 중 가장 선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이는 지난 2014년 12월 출시된 검은사막 PC봐도 볼 수 있다. 검은사막은 출시 후 6년이 지났음에도 최신 게임들과 비교해 뛰어난 그래픽을 자랑하며, 자체 게임엔진을 활용해 빠른 기술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AMD FSR은 하드웨어 리소스를 적게 소모하면서 프레임을 높여주는 최신 업스케일 게임 기술로 그래픽 처리 과정을 단순화하면서도 성능을 향상시켜 그래픽 품질을 보완한다. 검은사막 FSR 옵션을 사용하면 이론적으로 기본 성능의 최대 2.4배까지 프레임 레이트 상승이 가능하고, 저사양 PC에서도 높은 품질의 그래픽을 볼 수 있다. 별도 프로그램 설치나 그래픽카드를 업그레이드하지 않아도되며 간단히 게임 설정만 변경하면 된다. 이용자들은 쉽게 더 높은 품질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펄어비스는 FSR 도입을 시작으로 AMD와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다양한 게임 기술 역시 도입해 이용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고퀄리티의 검은사막을 즐길 수 있게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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