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씨소프트, 외국인 매도 공세에 나흘째 추락

[더구루=최영희 기자] 엔씨소프트가 외국인 투자가의 매도 공세에 나흘째 추락하고 있다.

 

15일 오전 10시 58분 기준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일보다 3.01% 하락한 67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나흘째 하락세로 외국인의 매도 공세가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외국인은 12월6일부터 14일까지 17만주 이상을 내다 팔았다. 이날도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대규모 매도 물량이 출회되고 있다.

 

외국인 매도의 배경엔 4분기 실적 악화가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 10일 IBK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의 올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리니지W가 빅히트를 기록 중이지만 전체 비용 증가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리니지W 및 기존 게임들의 프로모션 증가로 마케팅비가 전분기 대비 2배 이상 상승하고 인원 증가와 연말 야구단 계약 이슈로 인건비와 기타 비용 역시 증가할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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