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투자 예측 플랫폼 몬스탁이 대체불가토큰(NFT) 기능을 업데이트 했다. 몬스탁은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NFT를 출시할 계획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몬스탁을 운영하고 있는 모두리치는 지난달 27일 NFT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에 추가된 NFT는 몬스탁 가입자, 프리세일 등에 참여했던 고객들에게 주어진 디지털 카드형태의 NFT다.
모두리치는 NFT 발행을 통해 새로운 관점에서 가치를 제공해, 플랫폼을 확장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NFT를 추가로 발행할 예정이다.
모두리치 관계자는 "몬스탁에 도입된 NFT 기능은 기존 플랫폼 생태계를 훼손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룰 계획"이라며 "플랫폼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으로 회워들의 예측 적중률과 NFT를 인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두리치가 운영한 투자 예측 플랫폼 몬스탁은 주식, 암호화폐 등 금융 투자 자산의 미래 가치를 예측하고 적중률을 평가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 유저들은 예측 결과에 따라 클레이튼 기반 몬스탁 토큰을 획득할 수 있다.
